불법집회로 경찰관 76명 부상, 경찰버스 43대 파손 혐의1심 징역 5년에서 최종심 징역 3년..형기 7개월 남아 2016년 문재인 대선후보 “한상균 석방촉구” 탄원 가석방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10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화성교도소 앞은 마치 개선장군을 맞이하는 듯, 흥분으로 들썩였다. 민중총궐기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이던 한상균(56)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015년 12월 10일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해 경찰에 체포된 지 893일 만이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