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절반 가량은 북한 비핵화를 목표로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예측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회담에서 실질적인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는 사람은 의미 있는 결과를 예상한 사람의 두 배에 달했다.미 방송사 CBS뉴스는 20일(현지 시각) 여론조사 전문기관 유거브(YouGov)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북 정상회담이 북한 비핵화를 향한 실질적인 조치를 내놓을까’라는 질문에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47%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아니다’라고 답한 비율은 35%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