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 산하 한미연구소(USKI) 예산 지원 중단에 개입하고, 아내가 USKI에 연수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이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대기발령 조치를 받아 청와대로 출근하지 않고 있던 홍 행정관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홍 행정관의 아내 감사원 장모 국장도 대기 발령을 받고 감사원 자체 조사를 받고 있다. 홍 행정관의 아내 장 국장은 작년 1월 ‘남편을 통해 (USKI)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USKI 방문연구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