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벽을 허물기 위해 끼를 발휘해 달라."차범근 전 A대표팀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에게 조언을 건넸다.신태용 A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3명의 선수들은 21일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출정식 무대에 올라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차 전 감독은 최순호 홍명보 서정원 최진철 이운재 등과 함께 한국 축구 레전드로 행사에 참석했다.차 전 감독은 "대한민국 공격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손흥민이 내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선수들, 공격수들에게 일방적으로 응원을 펼쳐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