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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서울광장 화려한 출정식, 러시아WC 본격 닻 올렸다

신태용호가 24일 앞으로 다가온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신태용 A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3명의 선수들은 21일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출정식 무대에 올라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할 예정이다.이날 출정식에는 지난 14일 발표한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28명이 모두 참석하지 못했다. 손흥민(토트넘)과 공격의 양대 축을 이룰 것으로 보였던 권창훈(디종)이 20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낙마했다. 그리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 정우영(이상 빗셀 고베) 등 일본 J리거와 중국파 권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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