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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기' 천상계 메신저 카이, 라미란 앞에 정체 드러내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천상에서 내려온 메신저 아토(카이 분)가 조연화(라미란 분)에게 정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아토는 같은 이름과 생년월일을 가진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고창석 분)의 운명을 뒤바꾸는 역대급 실수를 저질러 이를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를 돕고자 신계 공화국 수장의 근위수석 마오(김재용 분)도 지상으로 내려왔지만 아직 뾰족한 수를 찾지 못했다.게다가 두 송현철의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과 조연화(라미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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