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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학생 휴게소 방치, 교사 잘못 맞지만 10년 취업제한은 과하다”

‘초등생 버스 용변 사건’ 자초지종을 접한 교사들은 제자를 홀로 두고 떠난 대목에서 가해 교사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10년 동안 취업을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했다.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은 서울, 부산, 광주·전남 지역 현직 초등학교 교사 5명에게 법원 판결 내용을 전한 뒤 가해 교사 남모(55)씨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교사들 “휴게소 방치, 듣고 보니 교사 잘못”서울의 김모(32) 교사는 “휴게소 직원에게 아이를 맡긴 것으로 알았는데 사실과 다르다니 의외다. 휴게소 사무실 등에 맡긴 뒤 부모에게 연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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