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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김정연, 24일 孝행복 콘서트서 눈물의 사부곡 부른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해로 가수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김정연이 작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 '김정연의 효, 행복 콘서트'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눈물의 사부곡을 부른다.지난 2009년 KBS 1TV '6시 내고향'의 시골버스 안내양으로 발탁된 후 지금도 변함없이 매주 시골버스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어르신들 이야기를 끌어내고 있는 그녀는 군내(郡內)버스를 가장 많이 탄 인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어르신들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접목시켜 2017년 자서전 <뛰뛰빵빵 김정연의 인생버스>를 출간하고 그 보답으로 <김정연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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