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를 앞둔 댓글 여론조작 사건 핵심인물 드루킹 김동원(49)씨의 변호인이 모두 사임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의 댓글 조작 사건 재판 변호인을 맡고 있던 법무법인 화담의 오정국(50) 변호사는 법원에 사임계를 냈다. 오 변호사는 “오늘 사임했다”면서 “아직 후임 변호사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오 변호사는 지난 4월 19일과 20일 윤평 변호사와 장심건 변호사가 사임 후 김씨의 변호를 맡았다. 변호사선임계는 같은 달 19일 제출했다. 오 변호사는 김씨뿐만 아니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범 양모(35)씨, 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