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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경공모 회원 처음만난 자리서 돈 받아...사례비 명목 모두 200만원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모씨를 비롯한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로부터 사례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송 비서관은 지난 2016년 6월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내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에서 김 전 의원과 함께 경공모 회원들을 처음 만났고, 이 자리에서 간담회 사례 및 여비 성격으로 1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처음 만난 인사들로부터 돈을 받은 것이다. 송 비서관은 같은 해 11월경에도 이들로부터 또 한 차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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