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눈물을 뚝뚝 흘린다. 늘 해맑던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맞은 불행 조차 엉뚱하게 극복해내는 여자.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버텨나가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여자.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제작 SM C&C) 속 단새우(정려원 분)의 이야기다. 이러한 단새우가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 예정이다.극중 단새우는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던 재벌집 딸에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인물이다. 결혼식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