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은 21일 청와대의 개헌안을 철회해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청와대의 개헌안을 표결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노회찬 의원모임 평화와 정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정례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후 “야 3당은 청와대의 개헌안을 부결시키기보다는 청와대 개헌안을 충분히 참고해 국회 차원의 개헌안을 만들기로 했다”며 “이에 문 대통령에게 (개헌안의) 자진 철회를 부탁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