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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첫 훈련, 이근호 장현수 김진수 없이 23명만 30분 동안 조깅+스트레칭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이 파주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신태용호 27명의 태극전사들은 21일 서울광장 출정식 후 파주NFC로 이동해 오후 훈련을 가졌다. 무릎 인대가 안 좋은 이근호는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받았다. 장현수(발목) 김진수(무릎)도 훈련이 힘들다고 판단해 쉬었다. 24명이 그라운드에서 조킹 후 스트레칭으로 약 30분 동안 가볍게 몸을 풀었다. 훈련 후 선수들끼리 그라운드에서 별도의 미팅을 가졌다. 소집 첫날임을 감안해 훈련의 강도는 낮았다.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의 몸상태를 감안해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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