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에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염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의 경우 민주당에서만 20~25표가 이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내 지도부가 표 단속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상정했으나 과반수 반대로 부결됐다. 재석의원 275명이 무기명 투표한 결과 홍 의원은 찬성 129명, 반대 141명, 기권 2명, 무효 3명, 염 의원은 찬성 98명, 반대 172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집계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