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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훈련 돌입' 신태용 감독 "부상자 더 발생하면 예비명단 밖 선수도 발탁 고려"

"추가 부상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더 발생하면 예비명단 밖 선수도 고려할 수 있다."신태용 A대표팀 감독(48)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부상자가 속출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2명의 태극전사들은 21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을 마치고 곧바로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로 이동, 첫 소집훈련에 돌입했다.신 감독은 훈련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추가부상은 나오지 말아야 한다. 더 나오게 될 경우 대체 발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예비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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