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야수 양성우가 다쳤다. 최근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양성우는 21일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내복사근(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간단치 않은 부상이다. 치료와 재활에만 한달 이상이 소요된다. 지난해 김태균, 최진행 등이 다쳤던 부위다. 보통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까지는 두달 정도가 걸릴 수 있다. 빨라도 6주는 잡아야 한다.양성우는 21일 투수 박주홍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박주홍은 부상 변수가 아닌 구위하락에 따른 2군행이다. 투수의 경우 2군에 대기하고 있는 전력들이 있다. 박주홍에게도 일정기간 2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