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둔 에어런 와이즈(21·미국)가 세계랭킹을 33계단 끌어 올렸다. 2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6위를 차지했다.와이즈는 이날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23언더파 261타를 적어 마크 레시먼(호주·20언더파 264타)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번 시즌 투어에 뛰어든 와이즈는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세계랭킹 200위권 밖에 머물렀다. 이달 초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100위 안으로 진입했고, 2주 만에 66위까지 급상승했다.상위 랭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