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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플랜 A 완전히 바꿀 판… 권창훈 빈자리 메울 전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신태용(48·사진) 감독은 21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첫 소집 훈련에서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이었다. 이날 훈련에 앞서 진행된 선수단 미팅에서 신 감독은 "서로를 존중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서 예의를 지키자. 그래야 팀이 하나가 돼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수들은 30분 동안 몸 풀기 훈련을 했다.신태용호는 주전급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신 감독은 기자회견 동안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0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힘들어진 권창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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