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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故 구본무 회장이 남긴 8000만원짜리 롤렉스… 20년째 주인 기다립니다

20일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초대 구단주다. 창단 첫해인 1990년과 1994년 우승을 차지하며 LG가 야구 명가로 자리 잡는 데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LG는 두 번째 우승 이후 지금까지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구본무 회장이 생전 LG의 세 번째 우승을 바라면서 선수들에게 남겨 놓았던 특별 선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이 남겨놓은 유산은 일본산 아와모리 소주와 약 8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다.구 회장은 1994년 스프링 캠프 장소였던 일본 오키나와에서 지역 특산주인 아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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