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중국 특수와 가격 대비 고품질 요인 덕분에 국제 경쟁력 우위를 점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2020년대를 코앞에 둔 지금은 저출산·고령화, 자본투입 한계 등으로 우리 잠재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중국의 저성장과 기술 추격으로 대중국 수출은 감소하고, 선진국은 혁신을 바탕으로 제조업 부활에 나서고 있다. 한국 경제를 이끌어 온 국내 주력 제조업 성장세는 정체하면서 지금과 같은 구조로 한국 제조업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위기에 직면했다. 한국 기업들이 '넛 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