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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만든 바이엘, 이젠 세계의 밥상 지배한다

독일의 세계적 화학·제약 기업인 바이엘(Bayer)이 "오는 7일 미국 종자 기업 몬샌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4일(현지 시각) 밝혔다. 2016년 5월 인수·합병(M&A) 합의 이후 2년 만에 최종 인수를 선언하는 것이다. 바이엘은 인수 작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미국·유럽 등 독과점을 우려한 일부 국가의 검토 과정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바이엘은 지난 4월까지 유럽·미국 등 30국으로부터 인수 승인을 받았다. 바이엘의 몬샌토 인수 대금은 630억달러(약 67조원)로 독일 인수·합병 역사상 최대 금액이다. 바이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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