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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PD의 방송 이야기] 미·북 회담, 월드컵인데도 '뉴스 곤궁기'

'수퍼 위크(Super Week)'가 시작된다. 12일 역사적인 미·북 정상회담부터 1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 곧바로 14일 러시아 월드컵까지. 몇 달에 걸쳐 일어날 만한 엄청난 이벤트들이 같은 주에 동시다발로 벌어지는 것이다. 방송 제작진으로서는 평생 동안 기억에 남는 한 주간이 될 것 같다.하지만 이런 숨 가쁜 상황에서도 방송국 한쪽에는 근심에 싸여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은 이런 경우 결방이 되기 쉽다. 프로그램이 중간에 쉬어가게 되면 스토리와 시청률 연속성이 떨어진다. 일부 제작진은 방송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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