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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건물주 vs 세입자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서장훈처럼 되고 싶다"는 대답을 들을 확률이 꽤 높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농구 선수가 되겠다는 게 아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6000억원대 건물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300억원 정도 건물주로 알려졌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장래 직업으로 인기가 높은 것도 그들이 소유한 건물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동건 빌딩' '박찬호 빌딩'처럼 유명 스타의 이름이 붙은 건물들이 서울에만 100개를 헤아린다. ▶월세 받아 편하게 사는 것이 최고라 해서 '조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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