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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만에 개성공단 찾은 점검단 … "일부 지하층 침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위한 우리 측 현장 점검단이 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전기·수도·통신 시설 등을 점검하고 돌아왔다. 우리 측의 점검 결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장소로 거론되는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숙소의 지하층이 침수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이날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14명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개성공단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시설 대부분은 외관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나, 침수로 인한 일부 기계·장비 불능, 벽면 누수, 유리 파손 등 개·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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