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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쐐기타' SK, 연장 끝에 한화 꺾고 2위 탈환…LG 3위 점프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연장 혈투를 승리로 장식하며 다시 2위로 올라섰다. SK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성현의 쐐기타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져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던 SK는 이날 승리로 35승째(26패)를 올려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SK 내야수 김성현은 2-1로 앞선 연장 10회초 2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해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SK의 잠수함 선발 투수 박종훈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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