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 결전의 땅 니즈니 입성…스웨덴 잡자
어쩌면 2018 러시아월드컵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스웨덴전을 위해 태극전사들이 결전의 땅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입성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6시(현지시간) 전세기를 통해 니즈니 땅을 밟았다. 러시아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전술 훈련을 한 선수단은 니즈니 도착 후 곧장 호텔로 향했다. 별도의 훈련없이 남은 시간 휴식을 취한다. 선수단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사전 베이스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으로 향했다. 오스트리아에서 볼리비아, 세네갈과 평가전을 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12일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