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왕웨이중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선언했다. NC는 '왕웨이중이 대만 대표팀에 합류한다. 선수가 참가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기간인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왕웨이중을 KBO리거가 아닌 적으로 만나게 됐다. 지난 네차례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3번이나 결승전에서 대만을 만났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만은 한국 대표팀의 최대 난적으로 꼽힌다. 여기에 한국선수들을 잘아는 왕웨이중까지 합류한다면 꽤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 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