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사설] 고용노동부 출신이 경총 부회장 된 것부터 이상했다

한국경총(경영자총협회) 송영중 상근 부회장이 회장단의 사퇴 요구에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거부했다. 그는 최저임금 산입 범위 논의 때 노동계 입장에 동조하고, 회장과 협의 없이 내부 인사를 단행하는 등 월권 행위로 물의를 빚었다. 경총은 송 부회장을 직무 정지시킨 데 이어 조만간 이사회와 회원사 총회를 열어 해임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이 절차는 한 달 가까이 걸린다. 현안이 산적한 경총의 업무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경총 부회장은 사용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다. 최저임금위나 노사정위, 4대보험 관련 위원회 등 노사 간 이해...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