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트럼프, 도덕적 지도자 아냐”…노벨평화상 꿈 멀어지나

노벨평화상 심사기관인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한 위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 밀입국자 자녀 분리 정책을 비판하며 “그는 더 이상 세계의 도덕적 지도자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AFP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수상에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 중 한명인 토르뵤른 야글란 위원은 이날 노르웨이 방송 TV2와 인터뷰에서 “(미국) 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밀입국자 부모와 자녀를 격리하는 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미국이나 전 세계의 도덕적인 지도자가 아니라는...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