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젯밤(20일)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의 '꿈꾸는 초대석' 코너에는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과 진기주가 출연했다.진기주는 "삼성 SDS와 지역민방에서 회사 생활을 한 적이 있다"며 "참고참다가 턱밑까지 쌓이면 그제서야 상사에게 할 말 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회사 생활하면서 한여름에 민소매 입지 말라는 지시가 이해가 안됐다"며 "한번은 직장 상사가 민소매를 입지 말라는 걸 알려주려고 '니 안 춥나'라고 말해서 그냥 '더운데요'라고 답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