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각) 북한이 한국전쟁 때 전사한 미군 유해 200구를 송환했다고 말했지만, 이미 유해가 송환됐는지, 또는 송환될 예정인지 불분명하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전사자 영웅들의 유해를 돌려받았다”며 “사실 이미 오늘 200구의 유해가 송환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인 19일까지만 해도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이 며칠 내 유해를 송환할 것”이라고 밝힌 사실과 비교해 볼때 트럼프의 발언은 다소 의문이 든다고 CNN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