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재현이 성폭행 미투에 '고소'라는 초강수로 맞섰다. 과연 그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20일 16년 전인 2002년 조재현에게 공사중인 방송사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중은 공분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조재현의 성추문은 이번이 네 번째였다. 조재현은 앞서 세 번의 성추행 미투에 연루된 바 있다. 지난 2월 23일 배우 최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재현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이후 공영방송 여성 스태프 B씨, 여제자 C씨 등이 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