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정민(31)이 김고은(27)과 호흡에 "이쁘고 귀여운데 성격까지 좋더라"고 말했다.청춘 영화 '변산'(변산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제작)에서 흑역사로 가득한 고향을 잊고 싶었던 무명 래퍼 학수를 연기한 박정민. 그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변산'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변산'은 꽃 피우지 못한 청춘 '동주'(16), 불덩이 같은 청춘 '박열'(17)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마지막 시리즈로 기대를 모은 작품. 특히 박정민은 '동주'에서 이준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