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영권이 '협력수비'를 강조했다. 김영권은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멕시코 선수들은 빠르고 힘과 기술이 좋다"면서 "그들을 막기 위해서는 협력 수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2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한 것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잘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모든 초점을 맞추고 준비하고 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면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김영권과의 일문일답-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