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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스토리] ‘밀입국자 격리’ 옹호한 미혼 국토부 장관, 여론 집중포화

불법 밀입국자의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정책’을 적극 옹호해 온 커스틴 닐슨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이민정책 주무 부처 수장인 닐슨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각) ‘밀입국자 가족 격리’ 정책을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이 정책을 시행한 뒤 국내외에서 ‘비인도적’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 존 켈리 최측근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 낙점…“국토 안보 베테랑” 평가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닐슨을 국토안보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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