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이 멕시코와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위해 격전지 남부도시 로스토프로 이동한다. 태극전사들은 21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2시간여 비행 끝에 로스토프 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바로 숙소 호텔로 가 휴식을 취한다. 신태용호는 이동에 앞서 오전에 1시간 가량 전면 비공개 훈련을 가졌다. 훈련의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에 동행 취재 기자단과 협의를 해 처음으로 전면 비공개로 진행했다. 그동안 전술 훈련 전 15분 동안 몸푸는 모습을 공개했지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