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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집필기준서 '자유민주주의 삭제' 비판론에… 靑 "교육부 결정" 여당 "입장 없다"

교육부가 중·고교생 역사 교과서 교육과정과 집필 기준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꾸고,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라는 표현을 빼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월 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한 이 같은 내용의 시안(試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했지만 교육부는 지난 21일 논란이 된 내용이 그대로 유지된 교육과정안을 발표했다. 야당들은 22일 "논란을 피하려고 꼼수를 쓴 것"이라고 비판했다.'말 바꾸기' 논란에 휩싸인 이낙연 총리 측은 이날 "말을 바꾼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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