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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뉴스] 김정은, 싱가포르 夜景에 반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시의 야경을 강성 국가의 수도답게 황홀하고 희한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인 '조선의오늘'이 지난 22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정은이 "도시 건축물들과 그 주변의 불 장식을 고상하고 품위 있게 우리 식으로 더 잘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앞서 김정은은 미·북 정상회담 하루 전인 지난 11일 밤 호텔을 나와 싱가포르 곳곳을 구경했다. 당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한 김정은은 자신을 수행하던 싱가포르 외무장관에게 "싱가포르가 듣던 바대로 깨끗하고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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