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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구조조정해도 행복한 직원들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가 지난달 중순부터 직원의 9%, 3000여 명을 잘라내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분위기가 흉흉하기 그지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해고되는 직원들이 사내 게시판이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소셜 미디어 등에 올린 글을 보면 의외다."구조조정은 옳은 결정이다. 그동안 내 모두를 테슬라에 바친 걸 후회하지 않는다. 회사에 공헌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은 흔쾌히 이별을 고하는 것이다." "테슬라에서 일했다는 것에 늘 긍지를 가질 것이다." "그동안 테슬라의 꿈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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