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해군에 입대했던 소수민족 출신의 중국 여성이 중국 최초의 여성 함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중국 언론들은 5일 "중국 해군 동중국해 함대의 미사일 장착 구축함인 장저우함의 실습 함장인 웨이후이샤오(韋慧曉·41·사진)가 중국 최초의 여성 함장으로 승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서남부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좡족 출신인 그는 2010년 해군에 들어간지 8년 만에 함장 승진을 앞두고 있다.난징대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한 그는 2000년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에 입사했다. 부사장 비서로 들어가 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