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당시 잉글랜드의 골문을 지키던 조던 픽포드는 후반 5분 벨기에의 아드낭 야누자이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경기가 끝난 뒤 상대 골키퍼의 놀림을 받았다. 티보 쿠르투아는 픽포드에 대해 "픽포드는 나보다 10cm가 작다"며 "나였음 잡았을 것이다. 픽포드의 팔은 던지는데 너무 바빴다"고 밝혔다.이후 논란이 일자 쿠르투아는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4강에 오른 뒤 "픽포드의 키를 놀리려는 의도는 없었다. 픽포드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나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