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와 대한항공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미래에셋대우는 7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삼성생명을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 KGC인삼공사의 추격을 3-2로 따돌린 미래에셋대우는 난적 삼성생명마저 넘고 패권을 거머쥐었다. 미래에셋대우는 1단식 주자 황민하가 조승민을 세트스코어 3-2(11-7 11-8 7-11 7-11 15-13)로 꺾어 기선을 제압했다. 황민하는 마지막 5세트에서 4차례 듀스 혈투를 승리로 장식했다. 장우진이 박강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