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장현식의 활용법이 흔들리고 있다. 장현식은 올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후 불펜에서 활약중이다. 시즌 초 선발 로테이션 중 한 자리를 소화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본인 역시 완벽한 밸런스를 찾기 전에는 불펜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선발 자원인 그를 불펜에서 활용한다쳐도 '큰 그림'은 필요하다. 장현식은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3승2패2세이브-평균자책점 5.16을 기록중이다. 그런데 등판 기록이 들쭉날쭉이다. 지난 7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4회 등판해 2이닝을 소화했고 3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