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동포 1.5세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5)씨. 지난해 20국, 올해는 미국 50주를 다니며 '할아버지들'께 무릎을 꿇고 한국식 전통 절을 올리고(kneel and make a deep bow in the Korean traditional fashion) 있다.전사자 3만7000명과 실종자 8000명을 낸 미국 등 6·25전쟁 참전 21국을 찾아다니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리는(express her whole-hearted gratitude) 중이다.4월 27일 시작한 미국 50주 방문은 정전협정(ceasefire a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