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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트레킹했던 인도… 제 딸도 한국서 요가 강사"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 방문 기간 중 인도와의 개인적 인연을 여러 번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9일 현지 언론 인터뷰 및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서 "인도는 저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라며 "20년 전 트레킹을 다녀왔던 라다크 지역이 생각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라다크 주민들은 현대 문명과 떨어져 있었지만 행복해 보였다"고 회고했다. 문 대통령은 20년 전인 1998년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었다. 문 대통령은 2016년에는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 등과 네팔 산악지역을 방문한 적도 있다.문 대통령은 한·인도 기업인들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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