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태평로] '사람이 먼저다'에서 '主流 교체'까지

'사람이 먼저다.' 이 여섯 글자는 문재인 정권의 핵심 이데올로기다. 몇 년 전 '문재인의 힘- 사람이 먼저다'라는 책도 나왔다. 문 대통령 선물용 시계에도 이 말은 쓰여 있다. 선거 구호로서 '저녁이 있는 삶'보다 전파력이 월등 세다. 너무 완벽해서 흠잡을 데가 없다. 사람이 먼저라는데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는가. 이 말은 듣는 이를 취하게 만든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묻게 됐다. "사람이 '먼저'라면, 사람보다 '나중'은 무엇인가?" "여기서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가?" 지난 14개월 문 정권의 노선을 보면, 사람이 기업...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