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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차라리 黨을 해산하라"

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한 달째를 맞은 13일 자유한국당에선 느닷없이 '비대위원장 경선론'이 나왔다. 한 달 내내 마구잡이식 비대위원장 후보 찾기로 국민적 비웃음을 사다가 12일에야 겨우 후보 5명을 발표하더니 이마저도 여론조사 경선에 부치자는 것이다. '긴급 구원투수'마저 당권 경쟁식으로 뽑자는 듯한 얘기다.비슷한 시각 국회 본회의장에선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사퇴를 요구하는 입장문이 친박(親朴) 의원의 휴대폰 문자로 돌았다. "김 권한대행의 반민주적 폭주에 더 이상 끌려갈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한 달 내내 벌어진 친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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