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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폭발 부산고, 경기고 잡고 16강 진출

13일 열린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사흘째 2회전 경기에서 16강에 오를 네 팀이 결정됐다. 신일고가 지난해 대회 우승팀 배명고를 눌렀다. 부산고는 홈런 두 방을 앞세워 경기고를 제압했고, 야탑고와 광주동성고가 각각 승리를 챙겼다.◇야탑고 4―3 광명공고야탑고는 지난해 9월 봉황기 우승을 거머쥔 팀이고, 광명공고는 작년 12월 창단한 '병아리 팀'이었다. 예상과는 달리 초반 주도권을 가져간 건 광명공고였다. 4회까지 3점을 뽑아내며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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