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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 ××야" 폭언 콜 끊자마자… 다음 콜은 "속옷 확대해줘" 성희롱

1m 남짓 되는 칸막이 책상이 10개씩 20줄로 빼곡히 들어차 있다. 책상에는 모니터와 수화기 한 대. 칸막이 오른쪽에는 '고객 대응 요령' 매뉴얼이 붙어 있다.지난 10일 상담원 200여명이 일하는 서울의 한 TV 홈쇼핑 콜센터. 기자는 이날 일일 상담원으로 근무했다. "안녕하십니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기저기서 '솔'음의 나긋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헤드폰을 쓰고 모니터를 켜면 업무가 시작된다. 상담 시스템에 로그인하는 순간 고객의 콜이 들어왔다. "A 홈쇼핑 안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콜센터는 TV 홈쇼핑과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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