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6)씨는 올해 초 서울의 한 상위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했다. 작년까지 서울 소재 한 중위권 로스쿨의 2학년생이었지만, 자퇴 후 새로 시험을 봤다. 그는 "더 나은 조건에서 구직 활동을 할 수 있고, 졸업 후 법조인으로 생활하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미 로스쿨에 다닌 기간(2년)에 3년을 더해 총 5년을 로스쿨에서 보내는 셈이다. 그는 "지금은 1~2년 돌아가지만, 밑지는 선택은 아닐 것"이라 했다.2019학년도 로스쿨 입학을 위한 법학 적성 시험(LEET·이하 리트)이 오는 15일 실시된다...